교회소식
오늘의 말씀 | 믿음은 추상이 아닌 실상 (히11:1-3, 38-40)
본문
# 10월 27일 주일 설교
‘믿음’이 실상과 증거가 되려면 믿음의 대상이 확실해야 합니다. 성도의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 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믿음은 실재적입니다. 추상적이지 않습니다. 성도의 믿음은,
- 믿음은 소망하는 바가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1)
- ‘타이틀’ 과 같습니다 (실상)
- ‘희망’과는 다릅니다 (마9:22)
- 마음속의 ‘진리’요 ‘불’입니다
- 믿음은 볼 수 없는 것을 사실로 아는 것입니다 (1)
- 창조의 하나님을 믿습니다(3) 시계공 논증
- 부활을 믿습니다 (고전15:17)
- 보는 것을 뛰어넘습니다 (고후5:7)
확신과 증거의 믿음으로 선진들은 순종했고 경건했으며 목숨을 걸었고 세상을 이겼습니다. 본문은 믿음을 ‘정의’한다기보다 ‘믿음이 무엇을 가능하게 하는가’를 말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무엇을 하였습니까? 우리는 믿음 없음으로 무엇을 못 하였습니까? 우리는 믿음으로 무엇을 결단했습니까, 믿음이 없어서 무엇을 결단하지 못했습니까?
참고성구: 벧전1:7(확실한 믿음), 마9:22(구원의 믿음), 고전15:17(부활의 믿음), 고후5:7(행하는 믿음), 요일5:4(승리의 믿음), 히10:37(재림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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