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목자의마음 | 남침례교 파송 상해 선교사 매튜 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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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달 안에 다섯 명의 중국인에게 침례를 주었습니다. 나는 혼자입니다. 크로포드 씨가 북쪽으로 떠난 이후로 동료가 없었습니다. 나의 사역지는 매우 넓습니다. 이곳에는 미국보다 더 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내가 전할 수 있는 사람들만 해도 4천만 명이 넘습니다. 입이 더 많다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 텐데요…. 그러나 나는 주님의 사역을 위해 내 모든 것을 기꺼이 바치고 헌신할 것입니다.” (매튜 예이츠)
매튜 선교사는 눈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상해 방언(오어)를 배워 계시록을 제외한 신약성경 전권을 번역해 천 권을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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