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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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Sep 6 2026 고귀한 직분 (딤전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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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직분 (딤전3:1-16)
교회의 직분은 참으로 고귀하고 고상한 직분입니다(15절) 본문은 감독과 집사에게만 국한된 권면이 아닙니다. 오늘날 교회는 성경이 쓰인 당시보다 훨씬 다양한 직분이 있습니다. 본문의 권면은 모든 직분자, 더 나아가서는 모든 성도를 향한 권면이요,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할 덕성인 것입니다. 감독을 향한 권면과(1-7) 집사를 향한 권면이(8-12)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집사가 가져야 할 덕성도 목사가 가져야 할 덕성보다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공직기강 공직윤리가 고위직부터 말단 공무원까지 모두 해당하는 것처럼, 성도라면 모두 성경이 말하는 성품과 행실과 평판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본문의 덕성을 축약한 구절은 바로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지는 것"(9)입니다. 이는 디모데서 전체를 흐르는 주제중 하나입니다(1:5,19) 그렇게 직분을 잘 감당한 자가 받을 축복은 "아름다운 지위와 믿음에 큰 담력"입니다(13) 직분을 잘 감당한 자를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며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십니다(습3:17,20) 그리고 믿음에 큰 담력 - 믿음의 업그레이드를 주십니다. 우리는 모두 한때 직분자였고, 지금 직분자이고, 앞으로 직분을 맡을 사람들입니다. 깨끗한 양심과 믿음의 비밀을 지니고 직분을 감당하는 자는 아름다운 지위와 믿음에 큰 담력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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