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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May 10 2026 하갈의 하나님 (창16:6-14, 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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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갈의 하나님 (창16:6-14, 21:12-21)
하갈은 애굽사람이며 사래의 몸종입니다. 사래는 득남의 꿈이 요원하자 하갈을 아브람에게 줍니다. 임신한 하갈은 사래를 깔보다가 집에서 쫓겨납니다. 단신으로 몸붙일 곳 없어 헤매던 그녀에게 신비한 음성이 들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고통을 아시고 살피시며, 집으로 돌아가 여주인에게 복종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래의 편인줄로만 알았는데 하갈에게도 나타나시니 하갈은 그분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으로 부릅니다. 십수년이 지나 하갈은 아들 이스마엘과 함께 또 집에서 쫓겨납니다. 하나님은 이번에도 하갈에게 말씀하시며 이번엔 갈 길을 가라고, 나아가라고 하시고 이스마엘이 민족을 이룰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하갈은 완벽한 어머니가 아니며, 성경의 여러 복된 어머니와도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로하시고 살피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어머니 주일을 맞아 모든 어머니들의 노고를 치하해 드리며 우리를 살피시는 엘로이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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