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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Mar 29 2026 왕께 만세 (눅1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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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께 만세 (눅19:28-40)
일제 강점기 중 열린 베를린 올림픽에서 손기정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지만 일제의 감사로 환영 퍼레이드는 열리질 못하고 소규모 환영식만 가졌습니다. 14년이 흐른 1950년 보스턴 마라톤에서 손기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선수가 1~3위를 차지했습니다. 대규모 카퍼레이드가 있었고 손기정 감독은 큰 영광을 누렸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으로서 나귀를 타시고 범부들과 여인들, 죄인들과 어린아이들의 환영속에 겸손히 입성하셨습니다. 하지만 때가 되어 주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때는 수많은 천군천사와 각 나라에서 인치신 백성들의 많은 환영과 찬양속에 더욱 멋지고 위엄을 갖추시고 오시게 됩니다. 우리는 왕이신 예수님께 합당한 예를 갖춰야 합니다. 1) 왕께 순종하라. 누군가의 나귀 새끼를 가져오라시는 명령은 이상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순종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도 우리는 주님께 순종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2) 왕께 드리라. 나귀의 주인은 아무런 대가 없이 순순히 나귀를 내주었습니다. 그날 나귀만 쓰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결국은 나귀 주인이 주님께 쓰임 받은 것입니다. 주님께 아낌없이 드릴때 주님을 왕으로 인정해드리는 것입니다. 3) 왕께 찬양하라. 사람들은 자신들의 겉옷을 깔고 부드런 나뭇가지를 펴서 주님의 길을 만들고 호산나를 외치며 찬양했습니다. 주님은 왕에 걸맞는 합당한 찬양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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