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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Aug 16 2026 예루살렘의 멸망, 예레미야의 해방 (렘39:11-14, 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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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멸망, 예레미야의 해방 (렘39:11-14, 40:1-6)
유다인들이 그처럼 자랑스러워하던 예루살렘성이 빼앗기고 이제 곧 실향민 포로민이 될 그 시작점에 서 있습니다. 그들의 왕은 백성을 버리고 도망하다 적에게 붙잡혀 수모를 당합니다. 마침내 성벽은 헐리고 왕궁과 좋은 집은 불타버립니다. 대부분의 귀인은 죽고 보잘것 없는 사람만 남게 될 처참한 날입니다. 바로 그날 예레미야는 감옥에서 놓여납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한 그 날이 예레미야는 해방되는 날입니다. 하나의 사건 그러나 다른 결말입니다. 시드기야와 아첨꾼들은 망하는 날, 말씀 앞에서 정직한 예레미야, 바룩, 에벳멜렉은 생명을 보존 받습니다. 이처럼 한 사건이 사람들의 운명을 가르는 일이 또 일어나는데 2천년 전 그리스도의 성육신 사건입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은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인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성육신을 믿지 못해 심판을 받게 됩니다. 다시 한 번 한 사건이 사람들의 영원한 운명을 가르는 일이 있을텐데 그것은 성자 하나님의 재림입니다. 그날은 불신자에게는 지옥이 되고 신자에게는 천국이 됩니다. 신자가 진정한 해방을 얻는 그날을 기다리며 끝까지 주님을 신뢰합시다. 그리고 끝까지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 신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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