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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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Sep 20 2026 손대지 아니한 돌 (단2: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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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지 아니한 돌 (단2:31-45)
느부갓네살이 꾼 꿈에 나타난 큰 신상, 그 몸의 각 부위는 흥망성쇠하는 제국들- 바벨론부터 로마까지를 상징합니다. 곧이어 어디선가 날아온 돌은 신상을 완전히 부수고 그 돌은 태산을 이룹니다. 1) 미스테리한 돌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쇠를 부수는 초자연적인 돌, 어디서 온 것인지 알 수 없는 돌은 그 기원이 아득한 옛날, 태초에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성자 하나님이십니다(미5:2). 2) 이 돌은 심판하는 돌입니다. 그리스도는 철장- 쇠막대기를 들고 제국과 제왕들을 질그릇같이 부수시는 심판주이십니다(시2). 3) 태산을 이룬 돌은 온 세상에 충만한 하나님 나라입니다. 기독교는 처음엔 로마제국에 위협이며 사회악으로 비춰져 핍박을 받았으나 300년만에 로마의 국교가 되어 로마를 정복했습니다. 곧이어 유럽의 종교가 되고 수백년만에 전 세계를 정복했습니다. 예수님은 왕들을 질그릇같이 부수는 권세를 가지셨지만 질그릇같이 연약한 인생인 나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주님앞에 더욱 겸손해야겠습니다. 철장으로 군왕을 부수시는 분께서 나를 부수시지 않으시고 나의 콧대만 꺽으셨습니다. 내가 주님 앞에 엎드리도록 나의 마음을 부드럽게 녹이셨습니다. 나를 무너뜨리시지 않고 내 고집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주님앞에 더욱 겸손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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