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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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May 24 2026 입술의 열매 (약3:1-12)

본문

입술의 열매 (약3:1-12)
야고보서는 믿음과 행위의 조화에 관해 말씀하는 가운데 3장 이하에서는 더욱 구체적인 교훈을 줍니다. 본문은 신자의 언어생활에 관해서입니다. 말에는 영향력이 있기에 가벼이 선생이 되려고 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작은 고삐로 큰 동물을 제어하고, 작은 키로 큰 배를 통제하듯, 작은 지체인 혀가 사람을 지배합니다.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 있는 자이나(잠10:19) 잘 통제하지 못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혀는 불이 될 수 있고 사람의 인생을 불살라버릴 정도로 파괴력이 있습니다. 성도의 언어생활은 1) 찬송과 기도의 언어(9-10) 한 입에 찬송과 저주를 담는 것은 성도로서 합당하지 않습니다. 이사야처럼 나의 입술의 더러운 것을 제단 숯불로 깨끗하게 해주소서(사6:5-7) 2) 사람을 살리는 언어(11) 내 입에서는 생수와 같은 말만 나오기 원합니다. 더러운 것은 내 입에서 떠나기 원합니다(막7:21-23) 나는 주님께서 주신 영생의 샘물을 먹은 사람입니다(요4:14) 3) 새로운 열매 맺는 언어(12) 어떤 나무이든 지어진 그대로, 자기 본성의 열매만 맺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본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으로서(9) 주님 안에서 새롭게 지음받은 새사람이 되었으니 나의 입술도 새롭게 지음받은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새로운 열매 맺는 입술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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