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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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June 28 2026 신자가 누리는 화평 (사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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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가 누리는 화평 (사43:1-7)
이사야서는 40장 이후로 희망의 메시지를 주로 전하는 가운데 본 43장 또한 환난 당하는 성도에게 위로와 화평의 소식을 주고 있습니다. '화평'을 뜻하는 (히) 샬롬은 '온전함, 안녕함, 하나님 또는 사람과의 조화를 이루는 상태' 등을 뜻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생은 물과 불같은 고난을 항상 경험합니다(2절) 이스라엘은 바다를 건너야 했고, 강을 지나야 했으며 여러번의 전쟁도 경험하고 심지어 전투에서 패배도 겪어야 했습니다. 인생이 겪는 질병과 고통, 노쇠함과 고단함, 외로움과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전2:23). 하나님께서 그런 인생들에게 두려워하지 않아야 할 이유를 설명하시는데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1하) 우리의 죄를 속죄하시고 구원하셨으며, 이를 위해 각 사람을 지명하고 호명하셨으며, 부르신 이들을 소유하시고 보호하시기에 신자는 두려움을 떨칠 수 있습니다. 기억해야 할 사실 하나는, 주님께서 지명하신 훙도 나는 물과 불을 건너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과 불을 만나지 않는다고 약속하신 것이 아닙니다. 물과 불을 만날때 보호하시고 동행하신다는 약속을 해주신 것입니다(2). 신자의 인생에 물과 불은 목적이 있습니다. 단련하시고 더 나은 존재로 만드시기 위함입니다. 목적과 결말을 아는 신자는 물과 불을 건너는 중에도 샬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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