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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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Sep 27 2026 여러 사람들의 여러 운명 (단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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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의 여러 운명 (단12장)
다니엘이 받은 마지막 묵시는 "끝날"에 관한 것입니다. 누구도 "끝날"에 관한 예언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누구에게는 무거운 이야기일 수 있지만 신자에게는 소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날에 사람들은 각기 다른 운명으로 향할 것입니다(1-3) 사람들의 운명은 자기의 이름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지 아닌지에 달려 있습니다. 성경은 이 "책"에 관해 일관된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의 피로 구속함을 얻은 자(계21:27), 예수님의 피뿌림을 입은 자만이 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됩니다(벧전1:2). 그날까지 많은 일들과 미지의 시간들이 지나갈 것입니다(4-7) 저마다 진리를 찾아 헤매겠지만 말씀을 갈구하는 자들은 참된 지식을 더 얻을 것이며, 다른 곳에서 찾으려는 자들은 헛된 지식을 더 얻을 뿐입니다(4) 이 세상은 물론이고 개개인들도 미지의 시간을 지나갈 것입니다. 다니엘이 궁금해하는 그때, 그 시점, 기다려야 할 그 기간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한 때 두 때 반 때의 시간이 얼마든지, 일흔 이레가 얼마간의 시간이든지 성도는 이를 미지의 시간으로 남겨두되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4,9) 아무도 내게 주신 말씀을 앗아가지 못하게 하리라는 각오로 말입니다. 인내하며 기다려야 합니다(12) 기쁨과 소망으로 살아갈 때 내게 주실 몫의 복과 평안의 나라에 도달할 것입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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