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월 29일 주일 말씀

어느 누구도 항상 옥토일 수 없으며, 어느 누구도 항상 쓸모없는 땅이라 치부할 수 없습니다. 네 가지 땅의 비유는 모든 성도에게 주시는 권면입니다,

1) 마음을 열라(19) 길가와 같은 마음은 열리지 않은 마음입니다. 씨와 땅은 연합해야 하며 이를 위해 땅은 열려야 하며, 귀 있는 자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계3:6).

2) 마음을 경작하라(20-21)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으므로(히4:12) 바르게 심기면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돌뿌리를 제거하는 마음으로 감정에 흔들리는 신앙, 상황에 흔들리는 신앙을 물리쳐야 합니다.

3) 마음을 지키라(22) 염려와 세상 유혹이 말씀의 기운을 막지 않도록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또한 복음의 소중함을 진정으로 알면 어떻게든 마음을 지키게 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