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Jan 25 2026 은밀히 일하시는 하나님 (삼하17:1-14)
본문
다윗의 하나님은 그와 대화하시고 전쟁도 함께 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등 그와 늘 동행하시지만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윗의 하나님은 은밀하게 일하십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이지만 그의 생애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나 여호수아에게, 엘리야에게 보이신 눈에 보이는 이적은 행하시질 않으시고 보이지 않게 일하십니다. 다윗이 압살롬을 피해 피난할 때 1) 압살롬에게 숨어든 3인 (후새, 사독, 아비아달)을 통해 일하시고, 2) 마하나임에서 영접한 3인의 큰 손 (소비, 마길, 바르실래)를 통해 일하시고, 3) 전장에서 충성한 3인 (잇대, 요압, 아비새)를 통해 일하십니다. 사탄은 압살롬의 마음에 복수심과 잔인함을 심고,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는 등 비밀스럽고 음흉하게 일하지만, 하나님은 사탄의 모든 계략을 꿰뚫으시고 더욱 은밀하게 사람의 마음에 역사하십니다. 치밀한 압살롬을 둔하게 하시어 아히도벨의 정확한 전략을 의심하게 만드십니다. 적진에 거짓투항한 후새의 마음을 용감하게 하십니다. 가드사람 잇대의 마음을 충성스럽게 만드십니다. 불신자들은 알지 못하는 예수님의 은밀한 일을 아는 신자는 복있는 사람들입니다. 신자의 인생이 은막위에 펼쳐진다면 주님은 은막 뒤에서 일하시는데, 때가 되면 만인이 알 수 있게 자신을 드러내실 것입니다(마24:27,31) 우리 앞에 홍해가 갈라지지 않더라도, 여리고성이 무너지지 않더라도, 죽은 자가 살아나지 않더라도 은밀하게 일하시는 예수님을 신뢰합시다. 모든 일을 선한 결과로 바꾸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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